Totality Festival — 다크 글래스
개기일식 페스티벌 — "색이 서사를 담는" 예시
세 번째 예시예요. 개기일식 페스티벌용 디자인 시스템. 전략은 "코스믹 프리미엄" — 깊은 어둠 위에 섬광이 번지는 인상.
색마다 천문 현상이 연결돼 있어요
- Primary — 앰버/화이트 골드
#fff6df: 태양 코로나, "다이아몬드 링" 순간의 섬광. 가장 중요한 액션에. - Secondary — 소프트 사이안
#bdf4ff: 개기일식 중 하늘의 이상한 빛. 인터랙션·보조 정보에. - Tertiary — 딥 인디고
#fcf3ff: 자정의 깊이. 장식적 요소·배지에. - Neutral — 옵시디언
#121318: 거의 검정. 악센트가 튀어 보이게 하는 배경.
색 하나하나가 천문 현상과 연결돼 있어요. 본문에 이 연결이 적혀 있어서 AI가 새 컴포넌트를 만들 때도 같은 서사를 이어갈 수 있어요. "페스티벌 분위기 버튼" 같은 모호한 요청을 받아도 색 선택이 흔들리지 않아요.
토큰으로 못 박지 못하는 규칙 — 본문이 책임
"그라디언트 사용은 필수예요. 배경에는 방사형 그라디언트(radial gradient)로 일식의 원형 느낌을 살려요."
"그라디언트 필수"는 토큰 값으로 표현할 수 없어요 — 어떻게 쓰라는 규칙이니까요. 이런 규칙은 본문에 못 박아 둬야 AI가 지켜요.
다크 + 글래스 조합
components:
card-glass-level-2:
backgroundColor: rgba(52, 52, 58, 0.2) # 어두운 유리
rounded: "{rounded.xl}"
card-glass-interactive-hover:
backgroundColor: rgba(56, 57, 63, 0.4) # hover 시 살짝 진해짐
Atmospheric이 흰 유리라면, Totality는 옵시디언(흑요석) 유리예요. 같은 글래스 기법, 반대 톤.
폰트 — 두 가지 역할 분담
헤드라인은 Space Grotesk(기하학·기술적 톤), 본문은 Inter(가독성). 큰 헤드라인은 자간을 좁혀(tight letter spacing) "잠긴 듯 거대한" 느낌을 줘요. 두 폰트가 각자 역할을 맡아 시네마틱 + 가독성을 동시에 달성.
"Ambient Glow" — 본문만이 표현할 수 있는 효과
인터랙티브 요소가 호버·활성 상태일 때 "secondary 또는 primary 색으로 부드러운 그림자(빛 번짐)". 빛이 뒤에서 새어나오는 느낌. 그림자는 컴포넌트 토큰에 직접 표현할 수 없어서 본문 설명에 적혀 있어요.
모서리 — 작은 radius를 택함
rounded.lg = 0.5rem (8px). 앞의 두 예시가 xl(큰 radius)을 기본으로 썼다면, 여기는 작은 radius로 기하학적·고급 인상을 냈어요. 같은 스펙 안에서도 선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줘요.
이 예시의 묘미는 "색이 서사를 담는다"예요. 기술적으로는 Atmospheric과 같은 유리 기법이지만, 모티프(일식·코로나·다이아몬드 링)를 본문에 박아 색 선택의 근거를 줬어요. AI가 이 서사를 받아들면 새 컴포넌트를 만들 때도 분위기가 일관되게 유지돼요.
체크리스트
- 4개 색이 각각 어떤 천문 현상과 연결됐는지 말할 수 있다
- 토큰으로 못 잡는 규칙(그라디언트 필수)을 본문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안다
- 세 예시를 비교해 글래스 기법의 밝은 톤 vs 어두운 톤 차이를 설명할 수 있다
- 같은 스펙 안에서 radius 선택만 달라져도 인상이 크게 바뀌는 걸 이해한다